"iOS 5에서 WebGL을 지원한다." 음? WebGL?? OpenGL을 웹에서 구현한다는 말인가? 관심을 보이고 찾은 결과 맞다!

요즘 한창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해 시끄럽다. 그 동안은 주로 기업 쪽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으나, 최근엔 애플의 iCloud 공개로 일반 사용자들도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런데, 이젠 그래픽까지 웹을 통해 처리하는 WebGL까지.


이제 정말 정보화 시대, 인터넷 네트워크 시대가 도래한 것임을 몸소 느낄 수 있다. 모든 컴퓨팅 환경을 네트워크로 처리한다니... 정보 보안과 안전이 갈수록 시급해져만 가고 있다.. 여하간, 이젠 그래픽까지 웹을 통해 처리할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출처 : 위키피디아


WebGL은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OpenGL ES 2.0을 기반으로 한 웹 기반의 그래픽 라이브러리라고 한다.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구현할 수 있으며, 이를 지원하는 웹브라우저가 필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플러그인 형태가 아닌 3차원 그래픽 API를 제공하는 HTML 요소의 컨텍스트라니 놀라울 따름이다.

현재 WebGL을 지원하는 웹브라우저는 구글 크롬과 파이어폭스 4라고 한다. 사파리와 오페라의 개발 버전과 노키아 N900의 PR1.2 펌웨어에서도 지원한다고 한다. (PC에서도 사이트에 접속하기만 하면 앵그리버드를 즐길 수 있는건 바로 WebGL 때문이다.)

출처 : 베타뉴스


진짜 놀랍다. 이제는 게임 멀티플레이도 아마 웹브라우저로 가능한 시대가 온 것이다. 요즘 SNS가 한창 유행인데, 이 SNS가 WebGL을 채용한다면, Second Life와 같은 플랫폼이 발전하지 않을까 싶다. 마치 심즈와 트위터가 합쳐지는 것처럼 말이다.(써놓고 보니 매우 신기할 듯!)

이 WebGL이 널리 상용화된다면, 앞으로 웹브라우저의 입지가 매우 커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현재 주목받고 있는 크롬OS와 같은 웹브라우저 기반의 OS도 각광받지 않을까 싶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더불어 주목할 수 있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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