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7 리뷰 그 네번째! 오늘은 새로워진 Windows에 대해 소개합니다. Windows의 기본기능에서 부터 여러가지 바뀐 점들을 소개합니다.

Windows 7에는 기존의 Windows들이 제공하던 여러 보조프로그램들을 그대로 지원합니다. 또, 그 밖에 제공하는 기능들이 추가된 부분들도 있습니다.

 

우선, Windows 7에는 기본적으로 Windows Internet Explorer 8(유럽에 판매하는 제품에서는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Windows Media Center(일부 에디션에서는 제외됩니다.), Windows Media Player 12, Windows Defender, Windows 방화벽 등이 제공됩니다.

 

첫번째, Windows Internet Explorer 8이 탑재됩니다. Windows Internet Explorer가 원래는 Microsoft Internet Explorer였으나, 7버전부터 Windows Internet Explorer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외관상 인터페이스가 전반적으로 7에 비해 바뀐 것이 없습니다.

 

Windows Vista의 경우, 이전버전이 된 XP에는 “보호 모드”기능이 제거된 7버전을 제공하고,  7+버전을 기본으로 탑재하였으나, 이번 Windows 7에서는 이전버전의 Windows에 제공하는 버전과 관계없이 Windows Internet Explorer 8을 그대로 탑재합니다.

 

이번 Windows 7에 특화된 IE8의 기능 중 하나가 강력해진 “현지화”입니다. 이번 Windows 7 K에 포함된 IE8에서는 즐겨찾기에 기본적으로 “대한민국 웹사이트”라는 항목이 탑재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웹사이트”에는 에듀넷과 대한민국전자정부 사이트를 비롯한 총 6가지의 우리나라의 공공기관의 웹사이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번째, Windows Media Center가 일부 에디션에 탑재됩니다. Windows Media Center는 Windows Vista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일부 에디션에만 해당하는 기능입니다.

 

Windows Media Center는 Windows 상에서 미디어들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쉽고 편리하게 재생할 수 있도록 해주는 어플리케이션으로서, Windows XP Media Center Edition 2004에서 “Media Center”로 처음 선보였던 기능 중의 하나입니다.

 

XP MCE 2004이후 Windows XP Media Center Edition 2005, 그리고, Windows Vista의 일부 에디션에 포함(이때부터 “Windows Media Center”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되면서 계속 업그레이드되어 왔습니다.

 

이번 Windows 7에서의 Windows Media Center는 가장 화려합니다. 오프닝에서부터 재생 상태에서의 화면은 그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Windows Media Player 12가 탑재됩니다. Windows Media Player는 Windows ME(Millenium Edition)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발전하게 된 Windows의 가장 기본적인 미디어 재생기입니다.

Windows Media Player 12에서는 이전버전에 비해 크게 달라진 점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원하는 장치들이 많아졌으며, 강력한 네트워크(예:홈서버를 이용한 미디어 재생) 기능을 자랑합니다.

 

네번째, Windows Sidebar가 탑재됩니다. 사실, Windows Sidebar는 Windows Vista에서 처음 탑재된 기능으로, 바탕화면의 오른쪽에 여러 가젯(위젯)들을 띄우는 어플리케이션이었습니다.

하지만, Windows 7에서는 사이드바라는 개념보다는 바탕화면에 제약없이 여러 가젯들을 띄울 수 있는 데스크탑 가젯이라는 개념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명칭이 없는 듯 합니다. 제어판에서는 “바탕화면 가젯”이라고만 표시되며, 이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된 경로는 Windows Sidebar이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그냥 Windows Sidebar로 소개하였습니다.

 

다섯번째, Windows Defender가 탑재됩니다. 이 Windows Defender 역시 Windows Vista에 처음 탑재된 기능으로서, 맬웨어를 차단하는 강력한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이번 Windows 7 버전에서는 이동식 메모리를 감시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점이 돋보입니다.

 

그 동안 별다른 변화를 보여주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과감히 변화를 보여준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보조 프로그램의 그림판과 워드패드, 계산기입니다.

그림판과 워드패드는 Micorosoft Office 2007에서 채택된 리본메뉴가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림판에서는 채우기 효과들과 그릴 수 있는 기본 도형들이 다양해졌습니다. 워드패드는 그림들을 삽입할 수 있게 되었으며, 바로 그림판을 띄워 그림을 삽입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그 밖에 제어판에서 볼 수 있는 바뀐 점들은 다음 시리즈에서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1월의가면 2009.07.27 23:59

    개인적으로 비스타는
    윈도우7에 의해서 더더욱 묻힐것같아요 ㅎㅎ

    그만큼 비스타보단 훨씬 안정적인데다가
    가벼우니말이죠 ㅎ

    • BlogIcon iBluemind 2009.07.29 19:29

      ㅠㅠ 전 비스타를 탑재한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렸다면 7을 기대할 수도 있었는데 말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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