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5번째! 이번 시리즈에서는 지난 번 4부에서 다루다 말은 Windows 7의 바뀐 점에 대해 다룹니다.

 

Windows 7의 제어판은 Windows Vista와 언뜻 비슷해보이지만, XP와 비교해보았을 때, 바뀐 정도가 큽니다. 여러가지로 추가된 점이 많지요.

그 중의 대표적인 것이 '장치 및 프린터'입니다. 기존의 Windows에서는 컴퓨터에 설치된 장치들을 보기 위해서는 복잡한 '장치 관리자'에서 보아야 했지만,

 

Windows 7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이 '장치 및 프린터'에서는 해당 장치와 같은 모습의 아이콘으로 장치를 알아보기 쉽게 표시해줍니다.

 

두번째로, '디스플레이'항목의 개혁을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Windows에서는 '디스플레이' 항목에서는 단순히 '개인 설정'의 '모니터' 탭으로 표시됐지만, Windows 7에서는 모두 정리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항목에서는 단순히 해상도 조정 뿐 아니라, 노트북의 경우 밝기 조정, 사용자 지정 텍스트 크기(DPI) 설정, ClearType 설정 등 화면에 표시하는 설정과 관련된 모든 옵션들을 조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Windows 7에서 제거된 항목 중에서는 '보안 센터'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를 대체한 새로운 항목은 무엇일까요? 바로 '관리 센터'입니다.

'관리 센터'는 기존의 Windows에 탑재되었던 '보안 센터'를 포함하고, Windows에 관한 전반적인 설정에 대해, 사용자에게 충고를 해줍니다.

 

'문제 해결'은 Windows Vista에서의 '문제 보고서 및 해결 방법'이 발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 해결'에서는 PC 사용에 관한 여러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그 문제에 대한 해결을 Windows에게 요구할 수 있습니다.(요구하면, Windows가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저의 경우, 가상 머신의 네트워크 드라이버와 무선 네트워크 드라이버와의 충돌로 인터넷 연결이 불가능했지만, 이 '문제 해결'을 통해서 바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Windows 7의 제어판에서는 Windows Vista에서 볼 수 있었던 'Windows 사이드바 속성' 대신 '바탕 화면 가젯'이라는 항목이 새로 생겼습니다.(이 부분에 대해서는 4부에서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작업 표시줄의 발달로 기존 Windows에서는 '시스템 트레이'라고 불리던 부분이 '알림 영역'으로 번역되었으며, 이 부분에 대해서도 변경을 할 수 있는 '알림 영역 아이콘'이라는 항목이 새로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Windows 7에서 강화된 홈 네트워크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홈 그룹'이라는 항목 또한 새로 생겼습니다.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는 기존의 Windows Vista의 것과 비슷하지만, 좀 더 알아보기 쉽게 바뀌었습니다.

 

Windows 방화벽 또한 바뀌었습니다. Windows XP SP2부터 탑재되기 시작한 Windows 방화벽의 기본 설정 창이 드디어 Windows 7에 와서야 바뀌게 된 것입니다. :)

 

Windows Update 또한 Windows Vista의 것과 비슷하지만, 오른쪽에 해당 업데이트에 대한 설명이 나오도록 바뀌었습니다. (Vista에서는 해당 업데이트에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눌러 팝업 메뉴를 띄운 다음, '속성'을 눌러야 했습니다.)

 

'BitLocker 드라이브 암호화'또한 바뀌었습니다. 기존의 Vista에서는 Windows가 설치된 해당 드라이브만 가능했지만, Windows 7에서는 사용 가능한 파티션 모두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 설정'또한 설정을 쉽게 변경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그 중 '바탕 화면 배경'에서는 여러개의 그림을 슬라이드 형식의 바탕화면으로 꾸밀 수 있게 되었으며, 확장자PNG인 파일을 미리보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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